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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변리전문사관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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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이 변리사 자격증을 가진 변리전문사관을 소위로 뽑고, 지식재산 관리 조직을 신설하는 등 지식재산 강군(强軍)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육·공군은 특허청 및 대한변리사회와 함께 8일 ‘군 지식재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군이 민간 기업과 연구개발(R&D)을 수행하면서 얻은 성과에 대해 민간이 특허 등록해 독점권을 행사하는 바람에 군 조달품의 원가가 오르는 등의 문제점이 지적됐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3-04-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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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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