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박근혜정부, 시민사회와 더 가까이… 소통 강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시민사회발전위 20일 발족

참여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등 주요 국내 시민사회단체의 대표와 시민사회운동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민사회 관련 총리 자문기구가 새로 발족된다.이 기구는 박근혜 정부에서 시민사회와 정부의 접점 및 교두보 역할을 맡게 된다.

18일 총리 비서실에 따르면 진보 및 보수, 중도 등을 대표하는 국내 시민단체의 대표들과 시민운동전문가들로 구성된 시민사회관련 총리 자문기구인 시민사회발전위원회가 20일 총리 자문기구로 발족돼 출범한다.

위원은 임현진 경실련 공동대표, 정현백 참여연대 공동대표를 비롯해 바른사회시민연대, 한국YMCA 등 모두 14개 시민단체 대표와 한국비정부기구(NGO)학회 회장인 이정옥 대구가톨릭대학 교수, 투명신뢰사회실천을 위한 정책협의회 회장인 김영래 동덕여대 총장 등 16명으로 구성된다. 국내 시민사회단체의 대표적인 중량급 인사들이 망라돼 있다.

정부는 이 위원회를 통해 국내의 대표적인 시민사회단체의 수장들로부터 의제 제한 없이 시민사회의 입장과 정부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앞서 이명박 정부때에는 특임장관 산하에 시민단체의 실무 책임자들로 구성된 시민사회발전자문위원회가 있었으나 시민사회 발전방향 논의라는 의제에만 한정해 실무적인 논의가 이뤄졌었다.

새 정부에서는 특임장관실이 없어지면서 시민사회 관련 업무를 총리 비서실 산하 민정실에서 이어받았다. 총리 민정실 관계자는 “보수와 진보, 중도의 균형을 맞추고, 활동 영역을 고려해 단체를 선정해 구성했다”고 밝혔다. 환경운동연합,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소비자시민모임 등은 각각 환경, 소비자, 공적개발원조(ODA) 분야의 활동 영역을 대표한다.

정홍원 총리는 20일 위원들을 공식 위촉하고, 위원들은 위촉 직후 첫 위원회를 열어 위원장을 선출한다. 위원회는 두 달에 한번씩 모여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과 입장을 정 총리에게 전달하고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입법화 등 후속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정부는 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별도의 실무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총리 민정실 관계자는 “연찬회 등을 통해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과 정부 각 부처 담당자들이 만나 현안을 논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확대하는 등 정부와 시민사회단체의 소통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2013-06-19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