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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사과 솎아내기 체험 19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영주사과길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열매 솎아내기(적과작업) 체험을 하고 있다. 크고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해 한 가지에 4~5개만 남겨 두고 나머지는 모두 따내는 작업이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19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영주사과길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열매 솎아내기(적과작업) 체험을 하고 있다. 크고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해 한 가지에 4~5개만 남겨 두고 나머지는 모두 따내는 작업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3-06-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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