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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휴가를” 19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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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오는 1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역 역사에서 ‘친환경 휴가보내기’ 캠페인을 벌인다.

여름철 피서객을 대상으로 한국철도공사, 한국관광공사, 6개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은 대중교통 이용, 국내 생태관광지 30곳 소개 등 환경친화적인 휴가 보내기를 주제로 삼았다. 강원 양구군과 충북 영동군, 경북 성주군, 전북 완주군, 전남 고흥·신안군 등은 부스를 설치하고, 행사 당일 지역 특산물과 경품을 나눠 주며 홍보에 나선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생태관광은 심신을 정화하는 착한 여행이자, 지역경제를 살리는 국민행복 여행”이라면서 캠페인의 의미를 소개했다.

세종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2013-07-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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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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