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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 물고기 보여주고 포인트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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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관련 특허 年300건 출원

인류의 가장 오래된 취미 활동 중 하나인 ‘낚시’와 관련된 기술 개발이 활발하다. 낚시에 과학이 더해져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29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낚시 관련 특허출원은 연평균 300여건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분야별로는 낚시찌가 전체의 15.2%를 차지하고 낚시용 릴(11.1%), 낚싯줄(10.2%), 낚시 추(9.4%), 낚싯대(8.4%), 인조 미끼(6%), 낚시 바늘(3.8%) 등의 순이다. 밑밥 성형기와 밑밥 뿌리개, 밑밥용기, 낚싯대 용기 등 낚시용 부속품에 관한 기술 개발도 활발하다.

시간을 낚는 여유에 재미를 가미해 어군탐지기와 카메라를 장착해 포인트를 알려주거나 입질하는 물고기를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치도 특허출원됐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3-08-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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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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