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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끄는 출마 예상자] 박찬우 천안시장 예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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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0 정책’ 개념 정립·확산시켜

박찬우(55) 전 안전행정부 차관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1981년 4월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30년 넘게 중앙과 지방행정을 두루 섭렵했다.


박찬우 천안시장 예상 후보
총무처, 총리실, 대통령비서실, 행정자치부 기획예산담당관, 국가기록원장,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 소청심사위원장을 거쳐 안행부 제1차관을 끝으로 천안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차관 시절 ‘3.0 전도사’로 불렸다. 정부3.0 정책 개념을 정립하고 전국 자치단체를 돌아다니며 특강하는 등 이를 확산시키는 데 온 힘을 쏟았다. 그 전에 충남 논산시장 권한대행과 대전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해 지방행정 경험도 쌓았다.

그는 출마를 선언하면서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고향 발전을 위해 쓰겠다”면서 “천안을 100만이 살기에 넉넉한 품격 있고 역동적인 창조문화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꼼꼼하고 치밀한 성격으로 업무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부3.0 전도사답게 소통에도 능하다.

천안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2014-03-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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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