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유커 덕분에 스타일 사는 강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중국 신용카드 자유롭게 사용… 가맹점 445%·매출 104% 껑충

중국인 관광객(유커)이 강남의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원동력으로 분석됐다.

강남구는 중국 최대 신용카드사인 ‘은련카드’와의 공동 마케팅으로 1749억원의 생산유발, 4840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얻었다고 27일 밝혔다. 강남지역의 중국 현지 신용카드 가맹점 부족 등으로 신용카드 사용이 사실상 불가능했던 문제점을 해결했기 때문이다.

구는 2011년 12월 은련카드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담동 명품거리와 가로수길,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등 강남지역에서 중국 현지 신용카드를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지난해 지역 내 은련카드 가맹점은 11만 9952곳으로 1년 새 445% 늘었고 가맹점 매출은 1025억 8500만원으로 104%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백화점과 쇼핑몰, 아웃렛 등 전 쇼핑 업종 매출이 급증했다. 가장 많은 유커를 끌어들인 곳은 삼성동 코엑스로 47%를 차지했다. 유커들이 즐길 수 있는 아웃렛을 중심으로 한 쇼핑몰과 숙박, 식사 등 편의시설이 한 곳에 집중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어 신사동 35%, 압구정동 18% 순이다. 신연희 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로 기업이 살아나면 일자리도 저절로 늘어날 것”이라면서 “올해 외국 관광객 800만명, 중국관광객 은련카드 매출액 3000억원의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관광자원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03-28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