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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앱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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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통해 사용자 위치정보 인식 업종별 업소 검색 가능하도록

전국에서 운영되는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하기 위해 별도의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안전행정부는 착한가격업소의 상호, 위치, 상품 등의 정보 검색이 가능한 홈페이지와 앱을 만들어 1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는 안행부에서 운영하는 ‘지방물가정보 공개 서비스’ 홈페이지(www.mulga.go.kr)의 메뉴 항목 중 하나였다. 하지만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선 별도의 홈페이지가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면서 신규 홈페이지(www.goodprice.go.kr)가 개설됐다.

안행부는 전용 앱을 통해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인식하고 지역별, 업종별 착한가격업소 검색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행부 관계자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서비스 실시가 국민이 편하게 업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소비생활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착한가격업소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안행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인증한 모범 업소로, 지역 내 같은 업종의 다른 가게들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외식·미용·숙박·세탁업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총 6658곳이 인증을 받았다.

한편 안행부는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 앱 제작을 기념해 4월 한 달 동안 행사를 진행한다.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앱을 설치한 뒤 앱 화면과 방문한 착한가격업소 인증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영화관람권 2장(100명 대상), 문화상품권 1만원권(300명 대상)이 지급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2014-04-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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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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