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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안전 관련 조달품목 품질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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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막형 바닥재·탈취제 등 집중 점검

조달청은 15일 국민 건강·안전 등과 관련된 조달 물품에 대한 품질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선 7월 말까지 도막형 바닥재와 탈취제, 재생 토너 등 3개 제품류 153개 생산업체에 대해 집중적인 품질 점검을 실시한다.

도막형 바닥재는 다기능성 바닥 포장재로 산책로와 보도, 공원 등에 사용되고 있다. 최근 1년간 공공 조달 공급 실적이 633억원에 달한다. 탈취제와 재생 토너도 각각 40억원, 46억원의 공급 실적을 기록했다.

조달청은 도막형 바닥재와, 하수처리장의 악취 제거에 사용하는 등 여름철 수요가 증가하는 탈취제에 대해서는 중금속 함유량 기준치 초과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환경보호 및 예산 절감 등을 위해 의무 구매하는 재생 토너에 대해서는 화상농도 등의 품질을 체크할 계획이다.

품질 불량으로 적발된 제품은 조달 납품을 중단하는 등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4-06-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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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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