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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가 제일 잘나가~] 마포, 온라인 민원 처리 ‘응답소’ 1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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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건 평균 1.16일 걸려… 최우수 부서에 민원여권과

서울 마포구는 서울시 온라인 민원·제안 통합관리 시스템인 ‘응답소’의 민원처리 상반기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응답소는 시민 민원에 응하고, 제안에 답하고, 함께 소통한다는 뜻을 담았다.

시는 25개 자치구 응답소 민원처리 부서를 대상으로 신속성(50%), 충실성(30%), 협력성(10%), 특별실적(10%)을 평가했다. 이를 토대로 상반기 최우수 부서 1곳, 우수 부서 2곳, 우수 직원 5명을 뽑았다.

구 민원여권과는 최우수 부서로 선정돼 시장 표창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또 천성문 도시경관과 주무관이 우수 직원에 뽑혔다.

구는 상반기 응답소에 접수된 일반민원 1648건을 처리했다. 민원처리 평균기간은 1.16일로 나타났다. 주민이 민원을 제기하면 평균 하루 만에 답을 받은 셈이다. 처리 민원 가운데 교통 분야가 453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광고물 분야 211건, 주택·도시계획 분야 108건이었다. 이들 세 분야는 상반기 전체 접수 민원의 47%를 차지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 주고 소통의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4-07-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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