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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까지 전략 상품 개발… 시·군별 콘텐츠 사업 집중 육성


평창동계올림픽 ’D-1400일’…강원도 기념행사
11일 강원 춘천시 도청 광장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 ’D-1400일’을 맞아 올림픽기·패럴림픽기 게양행사가 열려 최문순 지사(오른쪽)와 소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상화 선수가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도가 평창과 강릉, 정선에 머무를 2018 평창동계올림픽 관광 특수를 강원의 전체 18개 시·군 모두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이를 위해 ‘올림픽 개최 전후와 연계한 특별 관광마케팅 기본전략’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내년까지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을 대상으로 3~4개의 전략 관광상품을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2016년까지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올림픽 특별 관광상품을 출시하는 등 올림픽 전해인 2017년까지 강원 관광의 브랜드화·국제화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기본전략은 3개 분야 11개의 맞춤형 추진과제로 설정했다. 올림픽 관광 수요창출 기반 조성을 위해 내년에 강원 관광 대표 슬로건을 공모해 브랜드화하고 올림픽 개최 도시를 제외한 15개 시·군별 올림픽 관광콘텐츠 사업을 선정해 집중 육성한다. 시·군 및 업계의 공조를 끌어내기 위한 상설협의체도 구성한다.

기존 상품을 보완해 올림픽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고 도내 권역별로 패키지화, 볼거리 다양화를 위한 올림픽 연계 지역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빠른 시일 내에 시·군, 올림픽조직위원회, 한국관광공사, 여행업계, 연구기관 등과 관계기관 회의를 거쳐 세부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유재붕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동계올림픽 개최 효과가 특정 지역에만 집중돼선 안 된다”며 “양양국제공항의 활성화 효과로 도내 관광시장이 다변화하고 호텔, 콘도 등 관광인프라에 대한 국내외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를 기반으로 내년부터 본 계획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14-08-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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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