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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명물을 찾아서] “될성부른 기업 찾고 창업 실패자 재기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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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경기중기지원센터 경영본부장

“될성 싶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것과 서민경제의 한 축인 소상공인과 마을기업을 돕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게 우리 센터의 핵심 역할입니다.”


김태한 경기중기지원센터 경영본부장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김태한 경영관리본부장은 2일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중소기업들의 시름이 깊어 가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 속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중소기업과의 소통이다”고 강조했다.

소통을 통해 기업에 필요로 하는 지원 사업을 발굴하는 게 중소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하는 ‘찾아가는 생생간담회’를 이런 취지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역 기업인협의회를 직접 찾아가 경기도와 중기센터 및 유관 기관의 지원 시책을 소개하고 중소기업들의 ‘손톱 밑 가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기업인 3000여명의 현장 간담회를 진행해 100여건의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김 본부장은 “현장 간담회는 중간과정 없이 기업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고 있다”면서 “기업 애로 해결을 위한 답은 현장에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전국 최초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를 설립한 배경에 대해서는 사회적기업은 고용노동부가, 마을기업은 안전행정부, 협동조합은 기획재정부가 담당하기 때문에 통합적 관리가 어려워 이를 한데 묶을 수 있는 구심점이 필요했다고 밝혔다.사회적 경제기업을 위해 창업 및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창업 아이템 발굴, 창업보육센터 입주지원, 컨설팅제공, 제품화 및 마케팅 지원 등을 하고 있다고 했다. 김 본부장은 “실패한 기업이 재기할 수 있는 풍토 조성이 시급하다”면서 “한번 실패한 기업인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때문에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는데 이런 차원에서 창업 실패자의 재기를 위한 지원 방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4-11-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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