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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쓰레기 줄이기 운동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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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6일 시민, 지역·종교단체, 언론, 기업, 전문가 등 각계 대표 47명으로 구성된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운동본부는 쓰레기를 자원으로 여기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쓰레기 20% 감량, 재활용 활성화 등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 정책에 시민 참여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분리배출·재활용·재사용에 대한 시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민 아이디어 창구를 개설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한다.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 달성을 위해 환경·시민단체 특성에 맞는 1단체 1 특화사업도 추진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5-02-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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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