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 제2기 갈등관리포럼이 24일 발족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 ‘언론소통’ 등 3개 분과로 구성되는 갈등관리포럼은 김문조 고려대 명예교수 등 학계와 언론계 인사 등 33명이 참여,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 이슈를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 갈등 예방을 위한 중장기 대책을 모색하게 된다.
통합위 관계자는 “제2기 포럼은 현장 중심의 갈등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 갈등을 조정하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사회 통합을 위한 언론의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2-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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