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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도지사 “올해 1만 5500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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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농정, 토털관광, 탄소산업 기반 구축 등 역점 추진

전북도는 31일 송하진 도지사 주재로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 및 추진계획 보고회를 갖고 올해 1만 5500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송하진 전북지사가 1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농업, 관광, 탄소산업 등을 집중 육성해 관광객 1억명, 소득 2배, 인구 300만 시대의 전북을 만들겠다”며 민선 6기 청사진을 설명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전북도는 우선 도정 3대 핵심과제인 삼락농정, 토털관광, 탄소산업을 통해 약 2900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건립·운영하고 지역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등을 통해 834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전북순환관광버스 운영과 각종 문화예술 행사 등을 열어 1283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탄소소재 및 부품관련 기업 등 유치로 777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아울러 기술창업 최고경영자(CEO)를 양성해 345개의 일자리를, 고용노동부가 추진하고 있는 취업성공 패키지사업과 협업을 통해 700개의 일자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중장년층과 여성의 일자리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북의 고용률은 57.7%로 전년 58.1%에서 0.4%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실업률은 2.5%로 전국 평균(3.5%)보다 1.0%포인트 낮고 청년실업률도 6.5%로 전국 평균인 9.0%에 비해 크게 양호한 편이다.

이성수 전북도 경제산업국장은 “도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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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