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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전기차 분야의 올림픽 3~6일 고양 킨텍스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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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28)가 3~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사흘간 열린다. 세계 전기차 분야의 올림픽으로 통하는 이 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것은 2002년에 이어 두 번째다. 대회에는 국내외 완성차 업체와 삼성, LG 등 전 세계 140개 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기아 ‘SOUL EV’
 

한국GM ‘스파크 EV’
 
특히 전기자동차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승 행사도 마련돼 있다. 시승 행사에서는 기아차와 한국GM, 르노삼성, 닛산, BMW 등의 전기차뿐 아니라 이탈로 오토사이클스가 선보이는 전기자전거, CM파트너가 제공하는 선바이크 전기오토바이 등도 체험할 수 있다.

1969년 시작해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서는 전기 운송 수단 동향 등을 논의한다. 권문식 현대기아자동차 사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5-05-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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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