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초등학교·건물 옥상에 도시형 인공습지 ‘뚝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모듈식 조성 기술 개발… 관리 쉬워

조립 구조물을 이용해 도심 건물 등에 손쉽게 인공습지를 조성하고 생물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건물 옥상 등에 설치해 도시열섬과 열대야 등을 줄일 수 있는 효과도 기대된다.


24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새로 개발된 ‘모듈 방식의 도시형 인공습지 조성 기술’은 가장자리인 수변 부분을 조립형 구조물로 만든 뒤 토목용 섬유소재 등으로 제작된 상자 모양의 구조물에 습지식물을 심는 방식이다. 공사 기간이 짧고 간편하며 잡초 제거 및 식물 관리가 용이하다.

최고 수심은 35㎝로 10~15㎝는 급수로 유지하고 그 이상은 빗물을 활용한다. 동절기에는 물을 채워 썰매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흙을 쌓아 습지를 조성하는 종전 기술은 가장자리 토양이 침식돼 습지가 육지로 변하는 육화 현상이 나타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단일 식물종이 습지식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우점종(優占種) 현상이 발생했다.

환경산업기술원 분석 결과 개발된 기술을 적용할 때 조성비는 3.3㎡당 43만원으로 이전 방식의 85% 수준이고 연간 관리비용도 186만원으로 50% 정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지난해 7월 서울 송파의 잠일초등학교 옥상에 인공습지를 조성해 조름나물·낙지다리 등 총 15종의 습지식물을 심은 결과 수질은 ‘매우 좋음~좋음’을 유지했고 소금쟁이 등 14종의 곤충 서식이 확인됐다. 특히 모기 유충의 천적인 잔물땡땡이를 방사한 결과 모기 발생도 예방할 수 있게 됐다.

김용주 원장은 “녹지가 부족한 도심 지역에 습지 조성을 늘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친환경 생태 공간 및 학교 습지 등에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5-08-2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