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 만들며 ‘한국의 情’ 나눴죠 22일 박춘희(오른쪽 두 번째) 송파구청장이 잠실3동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송편으로 나누는 정이 넘치는 한가위’ 행사에 참석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결혼이주여성들과 송편을 빚고 있다. 이 송편은 관내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5-09-2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