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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덕 서울대 교수 과학수사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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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 이숭덕(52) 교수가 ‘2015 과학수사대상’을 수상했다.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 이숭덕 교수
이 교수는 ‘과학수사의 날’인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제11회 과학수사대상 시상식 겸 국제 CSI 콘퍼런스’에서 법의학 분야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과학수사대상은 과학수사 발전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기 위해 경찰청 주관으로 2005년 제정됐다. 법의학, 법과학, 과학수사 등 3개 분야 유공자 및 단체에 매년 수여하고 있다.

서울대 의대 재학 시절 국내 법의학계 선구자로 불리는 문국진 대한법의학회 명예회장의 수업을 들은 이 교수는 1987년 졸업과 동시에 법의학 분야에 투신했다. 그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촉탁 법의관으로 매년 100여 차례 부검을 하고 서울지방경찰청 법의감식연구회에서 경찰 자문에 응하는 등 과학수사 발전에 이바지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15-11-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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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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