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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대 안전사고 사망자 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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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산재 사망 등 630명 줄어

지난해 안전사고에 따른 사망자가 전년에 비해 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안전처는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2차 안전정책조정회의에서 지난해 안전사고 6대 분야(교통사고, 산업재해, 화재, 수난사고, 해양사고, 연안사고) 사망자는 6446명으로 2014년 7076명에 비해 630명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반면 연안사고는 2013년 133명에서 2014년 113명, 지난해 145명으로 들쭉날쭉하는 양상을 보였다. 분야별 세부 항목에선 고령자 교통사고(49명), 건설현장 안전사고(61명) 등의 사망자가 늘었다.

각 부처는 안전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안전처 관계자는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등 4대악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엔 사상 최고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그러나 여전히 낮은 국민 체감도를 높이도록 범정부적 협업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2016-02-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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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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