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세계 최대 고인돌 몰라서 훼손 죄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233억짜리 잡초 키우나… 폐허로 변한 군위 위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음성, 산단에 어린이집·체육관… 노동자 삶의 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대문, 재해예방… SNS ‘소통의 힘’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밴드 ‘동풍방’에 실시간 전파…침수가구 전담팀 운영해 대비

“내일까지 강풍이 불 것으로 예고됐습니다. 타워크레인이나 가림막, 광고물 등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하게 점검해주세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3일, 네이버 밴드에 개설된 동대문구 풍수해 안전밴드 ‘동풍방’에 연일 계속되는 강한 바람에 주의하라고 당부하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동대문구가 소셜네트워크의 하나인 네이버 밴드로 주민과 안전소통에 나선 것이다.

동대문구는 2016년 여름철 풍수해 방지 종합대책을 세우고 오는 10월까지 철저한 재난 대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강풍 등으로 발생하는 재난에 대한 단계별 절차를 수립하고 신속한 상황대처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편성 ▲단계별 비상근무체계 수립 ▲임무 분야별 소규모 교육 실시 ▲주민과 함께하는 풍수해 예방활동 등이 포함됐다.

특히 저지대의 침수 취약가구와 구 직원을 일대일로 매칭해 침수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동주민센터에 수방자재와 장비를 집중배치했다. 더불어 구 풍수해 안전밴드 ‘동풍방’를 통해 기상정보 공유와 재난상황 전파 등 소통 창구도 마련했다.

한편, 구는 지역 맞춤형 방재시설 확충사업으로 2014년에는 장안동 하수관거 정비, 장안 2 및 장안 4 빗물펌프장 증설 공사를 마쳤고 지난해는 이문동 금호어울림 아파트 주변 침수예방사업 및 신이문 빗물펌프장 증설 공사를 완료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예방 앞에 재난 없다는 말이 있다”면서 “전 직원이 합심하고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풍수해 대책을 추진해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6-05-10 17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역대급 폭우에도 침수 0건… 양천의 ‘유비무환’

신월배수장 1시간 100㎜ 비 견뎌 이기재 구청장 선제적 안전 대응 공무원·자원봉사자 지원도 큰몫

“국공립 어린이집 50%”… 격이 다른 은평 돌봄[

공공보육 파수꾼 김미경 구청장 ‘90번째 구립’ 솔숲어린이집 개원 2023년까지 6곳 추가 개원 목표 보육교사 확충 등 질적 성장 총력

서대문 불편 사항, 구청장에게 문자 하세요

민원용 직통 문자 서비스 운영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