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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추천제 임용 국토부 과장에 싱가포르 공무원출신 이홍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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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수 국토부 과장
인사혁신처는 싱가포르 도시재개발국 공무원 출신인 이홍수(41)씨를 국민추천제 공무원으로 발굴, 13일자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과장에 임용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도시재생과장은 생태와 첨단의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도시재생 사업을 꾀하는 자리다.

신임 이 과장은 인하대 건축공학과를 나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와 하버드대학원에서 각각 건축설계와 도시계획 석사학위를 받은 뒤 싱가포르 도시재개발국에서 상업중심지구 개발, 교통, 인프라 등 도시계획을 이끌었다. 특히 싱가포르 중심지역의 중·장기 도시계획을 수립, 집행해 왔다.

국민추천제란 주요 직위의 공직후보자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제도로 이번이 11번째 임용이다. 대상은 중앙부처 장차관 등 정무직, 과장급 이상 개방형 직위, 공공기관장이다. 이 과장은 국토부에서 대도시 경제거점 조성과 근린생활 환경 개선 등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사업, 스마트 도시 활성화 업무를 총괄한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2016-06-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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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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