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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철환 안전처 미래재난담당관 ‘정부 헤드헌팅’ 열 번째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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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철환 국민안전처 미래재난협업담당관
인사혁신처는 ‘정부 헤드헌팅’ 10호로 국민안전처 미래재난협업담당관에 소철환(44)씨를 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정부 헤드헌팅은 민간 전문가를 공모절차를 생략하고 임용하는 특채 방식이다. 지난해 11월 이동규 기상청 수치모델연구부장을 시작으로 올 7월 박석하 보건복지부 보건복지콜센터장까지 9명을 영입했다. 각 부처가 필요로 하는 최고 인재에 대해 일정 자격을 갖춘 후보군 가운데 중앙선발심사위원회의 서류·면접·역량평가를 통해 엄선한다.

소 담당관은 서울대 대기과학과를 나와 미국 미시건대학원에서 대기·우주과학 석사, 연세대학원에서 대기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LG환경안전연구원 선임연구원과 지속가능경영(CSR) 사무국 파트장, 삼성화재 CSR 사무국과 삼성방재연구소 수석(부장급)을 지냈다. 지속가능한 기후변화 대응 전략기획, 거대 자연재해 리스크 저감 및 연구개발(R&D) 추진 등 환경안전 분야 전문가로 평가를 받았다.

안전처 미래재난협업담당관은 재난현황과 변화 트렌드를 분석하고 미래재난 위험도를 예측, 평가하는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2016-08-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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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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