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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보육률 1위 성동, 62번째 어린이집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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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주력해 온 서울 성동구에 62번째 어린이집이 문을 연다.


성동구는 오는 9일 지역 내 62번째 국공립 어린이집인 구립 신금호자이 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원으로 성동구의 공보육률(전체 어린이집 정원 중 국공립 어린이집 정원 비율)은 47.7%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지키게 됐다. 또, 국공립 어린이집 숫자로 보면 전국에서 가장 많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2014년 7월 취임한 이후 국공립 어린이집이 15개 늘었다.

신금호자이 어린이집은 금호 2·3가동에 있는 신금호파크자이 아파트 관리동에 들어선다. 구는 아파트 측과 무상으로 공간을 빌려 쓰기로 합의했다. 구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에 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지어야 하는데 젊은 부모들이 민간 어린이집보다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서길 원해 아파트에서 무상으로 공간을 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덕분에 어린이집을 개원하는 데 든 비용은 인테리어와 학습 자재를 사는 데 쓴 1억 8600만원이 전부다. 보통 어린이집을 새로 지을 때 10억~25억원이 드는 것과 비교하면 예산을 크게 줄였다.

정 구청장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구청이 협력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늘려 나가면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저출산 문제 해결에 마을 단위에서부터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6-09-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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