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공보육률 1위 성동, 62번째 어린이집 개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주력해 온 서울 성동구에 62번째 어린이집이 문을 연다.


성동구는 오는 9일 지역 내 62번째 국공립 어린이집인 구립 신금호자이 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원으로 성동구의 공보육률(전체 어린이집 정원 중 국공립 어린이집 정원 비율)은 47.7%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지키게 됐다. 또, 국공립 어린이집 숫자로 보면 전국에서 가장 많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2014년 7월 취임한 이후 국공립 어린이집이 15개 늘었다.

신금호자이 어린이집은 금호 2·3가동에 있는 신금호파크자이 아파트 관리동에 들어선다. 구는 아파트 측과 무상으로 공간을 빌려 쓰기로 합의했다. 구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에 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지어야 하는데 젊은 부모들이 민간 어린이집보다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서길 원해 아파트에서 무상으로 공간을 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덕분에 어린이집을 개원하는 데 든 비용은 인테리어와 학습 자재를 사는 데 쓴 1억 8600만원이 전부다. 보통 어린이집을 새로 지을 때 10억~25억원이 드는 것과 비교하면 예산을 크게 줄였다.

정 구청장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구청이 협력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늘려 나가면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저출산 문제 해결에 마을 단위에서부터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6-09-0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