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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기록물 기증 캠페인… 새달 25일까지 소장품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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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공공기록의 중요성을 알았기에 제6공화국 재임 중 관련 자료를 소중하게 보관해 오다가 오늘 대통령기록관에 기증하게 돼 무척 기쁘고 잘 활용되기를 빌겠습니다.”

노태우 정부 때 공보처 장관을 지낸 손주환(79) 전 서울신문 사장은 27일 세종시 다솜로 대통령기록전시관에서 열린 ‘대통령기록물 기증자의 날’ 초청행사에서 대통령기록관과 기증협약을 맺은 뒤 이렇게 말했다. 손 전 사장은 노 전 대통령 재임기 국정운영 기록 등 모두 6975건을 대통령기록관에 내놓았다. 이날 행사엔 기증자 20여명이 참석해 기증에 얽힌 담화를 나눴다. 기록관은 다음달 25일까지 기증 캠페인도 벌인다. 역대 대통령의 정책 및 사건기록뿐 아니라 재임 전후의 개인활동을 담은 유형의 자료이면 기증 가능하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2016-09-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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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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