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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육재정 최우수 교육청 ‘울산·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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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올 운용성과 평가… 11개 교육청에 인센티브

울산·경남 교육청이 올해 교육부의 지방교육재정 운용 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2016년 지방교육재정 운용 성과평가 결과 시(市) 지역에서는 울산교육청이, 도(道) 지역에서는 경남교육청이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시 지역에서는 1위인 울산에 이어 인천(2위), 부산(3위), 대전(4위), 대구(5위) 교육청이 선정됐다. 도 지역에서는 경남(1위)에 이어 경북(2위), 제주(3위), 충북(4위), 충남(5위), 전남(6위) 교육청을 비롯해 모두 11곳이 선정됐다.

교육부의 누리과정 정책과 관련해 어린이집 예산 편성을 거부했던 서울, 경기, 광주, 전북, 강원 교육청은 순위권 밖으로 밀렸다.


교육부는 이들 11개 교육청에 올해 말쯤 인센티브로 특별교부금 500억여원을 차등 교부한다. 교육부는 시·도 교육청의 자체적인 재정운용 성과 제고 노력을 유도하려고 지난해부터 교육청 평가와 분리해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30억원이 지급됐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16-10-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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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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