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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학·취준생 전세임대…새달 1차분 3358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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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대학생 대상 청년전세임대주택 6000가구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년 신학기 대학생이 입주할 청년전세임대주택 1차분 3358가구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로 선정된 대학생이나 취업 준비생이 주택을 구해 오면 LH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맺은 다음 대학생 등에게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임대조건은 보증금 100만~200만원에 월 임대료 8만~19만원이다. 입주 기간은 최초 2년 계약 후 두 번 재계약을 허용, 최대 6년간 입주 가능하다. 입주 대상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와 보호대상 한부모가정, 2순위는 월 평균소득 50% 이하인 가구의 대학생이다. 문의는 LH의 ‘마이홈’ 포털(www.myhome.go.kr)이나 전화 1600-1004.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6-11-1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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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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