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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재난 때 통신장애도 안전위험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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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 ‘위험이슈 발굴대회’서 ‘통신장애 대책’ 최우수상 받아

트래픽이 폭주하면서 나타나는 통신장애를 재난안전의 잠재적 위험요인으로 지목한 보고서가 국민안전처 주최 ‘위험이슈 발굴 보고서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받게 됐다.

안전처는 지난 9월부터 8개 대학을 대상으로 대회를 진행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2학년 임태우(22)씨 등 2명은 28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한국안전학회 주관으로 열리는 ‘2016 재난안전 민관 협력 활성화 콘퍼런스’에 참석해 보고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임씨 등은 ‘9·12 경주 지진’ 당시 나타난 통신장애 사태를 모티브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통신장애가 가져올 피해 유형과 대책 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 밖에도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인공지능 자동화로 인한 해킹에 따른 테러 위험’, ‘고압가스 사용시설 내 안전밸브 설치 유형별 리스크 분석’ 등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6-11-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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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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