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빅데이터로 의료비 줄이고 일자리 창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파급효과 큰 질병 등 5개 분야 오늘 분석 성과 공유대회 개최

아이들이 자주 걸리는 전염병인 수족구는 감염되면 고열 증상과 함께 온몸에 수포가 생기며, 단체 생활을 피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일년 중 언제 수족구가 가장 많이 발병하며, 어느 지역에서 감염 위험도가 높은지 알 수 있게 됐다. 국민 건강지도를 제작해 실시간으로 관심이 많은 질병의 발생을 예측함에 따라 의료비용도 줄일 수 있다.

행정자치부는 23일 공공 빅데이터 분석 성과 공유대회를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고, 빅데이터 분석과제의 성과를 공유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월 빅데이터 분석 수요조사를 통해 파급효과가 큰 빅데이터 분석과제 5개를 정했다.

5개 과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실시간 국민관심질병 예측서비스 ▲국민연금공단의 잠재적 사회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경기도의 국민참여형 어린이 안전 및 교통사고 원인 분석 ▲행자부의 데이터 기반의 공공서비스 품질관리모델 수립 ▲고용노동부의 실업급여 부정 수급 방지다.

이날 빅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행정을 추진하는 모델이 제시되고, 빅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한 생생한 현장 경험도 공유한다. 5개 분야의 빅데이터 성과물은 검증 작업을 거쳐 모든 공공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망 빅데이터 포털에 공유된다.

국민연금공단의 사회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은 지역별 취약계층 밀집도, 지역·업종·연령에 따른 실직자 분석 등을 했다. 이를 통해 사회취약계층이 밀집한 지역을 찾아 ‘집중홍보의 날’,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등을 운영해 취업 연결, 취업정보 설명 등 현장 활동을 하게 된다.

어린이 안전 및 교통사고 분석도 지도에 무단횡단 충동을 느끼는 지역, 보행자 교통사고가 발생했던 지역, 하교 경로 등을 표시해 교통안전 시설물을 세우기 전에 위치결정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공공서비스 품질관리모델은 지역별로 건축허가 민원 평균 처리 시간 등을 분석해 민원 처리 품질을 측정한다. 고용부는 부정 수급 분석자료를 통해 부정 수급 확률이 높은 사람과 사업장을 찾아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7-01-2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