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남편이 아내보다 결혼 생활 더 만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보건사회연, 전국 1052명 조사

결혼에 긍정 男 72% 女 53%
부정 인식은 女 11% 男 4%
나이 적고 소득 높을수록 ‘만족’


남편이 아내보다 결혼 생활에 더 만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사회발전연구소, 성균관대 서베이리서치센터 공동연구팀은 지난해 6~11월 전국 만 18세 이상 1052명을 대상으로 결혼 만족도 등을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조사 결과 결혼 생활에 대해 긍정적으로 여기는 비율은 남성은 72.2%에 이르렀지만 여성은 53.7%에 그쳤다. 거꾸로 결혼 생활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비율은 남성의 경우 4.3%에 불과했지만 여성은 11.9%로 남성보다 훨씬 높았다.

여성의 결혼 만족도가 낮은 이유는 여전히 여성에게 높은 가사분담률 때문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이 저녁 식사 준비, 세탁, 집안 청소 등의 지표를 이용해 남편과 아내의 가사 참여 정도를 측정한 결과 여성의 가사분담률은 79.9%에 이르렀다.

연령별 분석에서는 나이가 많아질수록 결혼 만족도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생활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비율은 18~34세가 76.8%로 가장 높았다. 이어 35~49세 71.4%, 50~64세 55.1%, 65세 이상 53.1% 등으로 중년기, 노년기로 갈수록 낮아졌다.

가구 소득이 높을수록 결혼 만족도는 대체로 증가했다. 결혼 생활에 긍정적 태도를 보인 비율은 월평균 가구 소득 100만원 미만 42.6%, 100만~199만원 51.5%, 200만~299만원 56.1%, 300만~399만원 67.4%, 400만~499만원 60.0%, 500만원 이상 70.9% 등으로 높아졌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7-02-1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