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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공직 한 컷] 봄이면 나타난 ‘공포의 외인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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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나타난 ‘공포의 외인구단’
1962년 교통부 대 체신부의 친선 야구대회 모습이다. 교통부는 현재 국토교통부로 바뀌었고, 우편과 전기 통신 업무 등을 하던 체신부는 1994년 정보통신부를 거쳐 미래창조과학부 등으로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 친선 야구대회지만 유니폼을 제대로 갖춰 입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봄이 되면서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체육대회도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재미 삼아 하는 닭싸움이나 팔씨름 같은 종목에 참여했다가 팔, 다리가 부러져 병원을 찾는 일도 있다. 공무원이 행정기관 주최 체육대회 중에 입은 부상은 공무원연금법에 따라 공상 신청이 가능하다. 교직원은 교육청 주최의 체육대회나 학교 운동회에서 입은 부상은 공상으로 인정받을 수 있지만, 교원단체나 학교 간의 친목경기 등에서 입은 부상은 인정받지 못한다
국가기록원 제공
1962년 교통부 대 체신부의 친선 야구대회 모습이다. 교통부는 현재 국토교통부로 바뀌었고, 우편과 전기 통신 업무 등을 하던 체신부는 1994년 정보통신부를 거쳐 미래창조과학부 등으로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 친선 야구대회지만 유니폼을 제대로 갖춰 입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봄이 되면서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체육대회도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재미 삼아 하는 닭싸움이나 팔씨름 같은 종목에 참여했다가 팔, 다리가 부러져 병원을 찾는 일도 있다. 공무원이 행정기관 주최 체육대회 중에 입은 부상은 공무원연금법에 따라 공상 신청이 가능하다. 교직원은 교육청 주최의 체육대회나 학교 운동회에서 입은 부상은 공상으로 인정받을 수 있지만, 교원단체나 학교 간의 친목경기 등에서 입은 부상은 인정받지 못한다

국가기록원 제공
2017-04-24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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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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