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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재활용 미술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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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재활용품을 활용해 만든 특별한 미술작품 전시회를 연다.

도봉구는 둘리뮤지엄 지하 2층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21일까지 ‘2017 녹색여름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1호’ 환경디자인 작가인 윤호섭 국민대 명예교수가 운영하는 그린디자인 작가 모임인 ‘그린캔버스’에서 매년 개최했던 녹색여름전의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것이다. 그린디자인은 환경 보존과 회복의 메시지를 담은 디자인이다. 기존 출품작뿐 아니라 새로운 작품들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 주말에는 그린디자인 작가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버려진 마스카라 등 재활용품과 조개껍데기 등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 보는 교육 워크숍이 진행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7-05-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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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