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순환로 일부 지하화… ‘서남권 대개조 2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지하화”… 7개 지자체 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고양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면 개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 기본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남 미생 350명, 완생 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기간제 433명 정규직 심의…연구·사무보조 등 81% 전환

연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전남도가 비정규직 35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도는 지난 1일 전남도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 2차 전체회의를 열고, 기간제 근로자 433명에 대한 심의를 거쳐 81%인 350명을 최종 정규직 전환 대상자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연구보조 240명, 사무보조 35명, 산림보호 28명 등이다. 도 본청 13명, 농업기술원 209명, 해양수산과학원 35명, 동물위생시험소 29명 순이다. 전환 기준은 연간 9개월 이상인 업무와 2년 이상 상시 지속되는 업무로 제한했다. 60세 이상, 일시근로자와 휴직대체자 등 83명은 제외했다.

도는 지난 7월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정규직 전환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9명의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 도의원, 노사전문가, 변호사, 사회단체 대표와 일자리관련 부서장 등이다. 위원들은 200명 이상의 기간제 근로자가 소속돼 있는 농업기술원 등의 현지방문을 통해 일선 현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회는 애로사항 청취와 의견수렴 결과, 근로자 개인별 평가자료를 토대로 지난달 23일부터 8일간 면밀한 개별평가에 들어갔다. 도가 자체 개발한 상시 지속성, 휴직대체 등 업무 특성과 60세 이상 고령자 등 인적속성이 반영된 10개 항목의 평가표를 심사했다.

도는 이들에 대해 연말까지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내년부터는 계약기간이 끝나는 용역과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을 추진한다.

심의위원장인 고재영 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정규직 전환 대상자 심의 의결은 새 정부의 핵심 정책인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의 첫 결실”이라며 “비정규직이 매년 계약서를 써야 하는 고용 불안을 덜고 능력을 발휘해 마음껏 일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2017-09-0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구,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가동

정신 응급상황에 선제 대응…전용 병상 확보

관악·금천구청장, 국토부에 신천신림선 추진 촉구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김윤덕 장관 만나 공식 요청

“작년 일자리 창출 목표 17% 초과 달성… 일자리

10년째 ‘지자체 일자리 대상’ 수상 기업·주민 수요 조사 시스템 호평 여성 참여형 ‘일자리 협의체’ 구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