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자 의원은 제9대 서울시의원으로 서울시민의 문화·체육 분야에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조례 제정 및 시정 질문 등 다양한 방면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으며, 시의원이 되기 전에는 30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임, 초등학생들의 교과수업 뿐 아니라 인성교육까지 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힘써왔다.
현재, 서울시의회는 2018년 예산심의 중에 있다. 김경자 의원은 소관부서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체감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해줄 것을, 예산심의에서는 시민을 위한 사업예산을 편성할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남은 예산심의를 잘 마무리하겠다”고 말하며, 시상식 관계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