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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경단녀 찾는 강남… 4차 산업 교육강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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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이공계 출신 경력단절여성(이하 경단녀)이 4차 산업 융합교육 강사로 재취업할 기회를 마련했다.


구는 강남구에 거주하는 만 55세 미만의 이공계 전공 출신 경단녀를 대상으로 ‘4차 산업 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과정은 드론, 가상현실(VR), 3차원(3D) 프린팅, 로봇 코딩,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융합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생들은 약 4개월간 주 3회 총 51회 ‘4차 산업 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 과정’을 거쳐 최종 평가회에서 강사로 위촉받는다. 서울·경기 지역 초·중·고등학교의 직업체험, 방과후 교실, 동아리 지도 강사 등으로 재취업하게 된다. 교육비는 80% 이상 출석하면 전액 환급된다.

구는 앞서 지난해 6월 구의 지원으로 17명이 이공계 직업체험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거쳐 최종 13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그 중 5명이 창업했다고 전했다.(02)3423-5813.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1-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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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