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정원박람회, 48일 만에 500만명 발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국립4·19민주묘지서 뜻깊은 첫걸음…강북 가족봉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자동차세 7월 3일까지 납부하세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 전 세대 맞춤형 ‘태릉어울림도서관’ 착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밤마다 고래가 벽에서 춤을 춰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래박물관 ‘미디어 파사드‘ 야간명소로

동해의 푸른 물살을 가르던 전설 속의 대형 고래가 매일 밤마다 장생포 고래박물관에서 춤을 춘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박물에 설치된 미디어 파사드.
울산 남구 제공
1일 울산 남구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울산 지역 최초로 사업비 4억여원을 들여 고래박물관에 ‘미디어 파사드’ 설치 공사를 시작, 지난 1월 초 완공했다. 미디어 파사드는 건축물의 앞면을 가리키는 ‘파사드’와 ‘미디어’를 합성한 용어다.

총사업비 4억 4300만원이 투입된 미디어 파사드는 고래박물관 앞쪽 외벽에 높이 11m, 너비 5m 규모의 발광다이오드(LED) 커튼 월로 만들어졌다. 특히 미디어 파사드는 전설 속의 대형 고래 영상을 담아 장생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미디어 파사드 운영으로 그동안 지적됐던 ‘볼거리가 부족한 장생포 야간 관광’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달쯤 고래박물관 인근에 ‘장생포 고래로 워터프런트’까지 완료되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는 야간 관광 경쟁력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고래박물관에서 고래문화마을 구간을 운영하는 모노레일이 이달 초순 준공된다. 관광객들은 매일 밤 모노레일을 타고 고래박물관 외벽에서 춤을 추는 고래뿐 아니라 장생포 일대와 울산대교의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미디어 파사드는 장생포 야간 관광의 새로운 볼거리”라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이미지를 잘 살려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2018-03-02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준오 당선인, ‘노원 3.0’ 미래노원 준비위 출

도시계획 전문가 양승우 서울시립대 교수 위원장 선임 ‘민선 9기 130개 공약’ 이행 실천방안 마련

강동 어린이들 “구정에 힘 보탤게요”

11기 아동구정참여단 26명 위촉 아동·청소년 시각으로 정책 점검

동대문 ‘6·25 순진 16지사 위령제’ 거행

대한결사단 청년 16명 순국 추모 이필형 구청장 마지막 현장 일정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