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순직보다 ‘극단 선택’ 많은 소방관, 올해 채용부터 인·적성 검사 강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임상적 성격·조직 부적응성 추가

올해 소방관 채용시험에서 ’인·적성 검사’가 대폭 강화된다. 소방관 업무수행이 어려운 지원자를 미리 찾아내겠다는 취지다.


소방청은 올해 실시하는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절차에서부터 인·적성 검사 범위를 기존 2개에서 4개 분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인·적성 검사는 인성과 잠재능력 분야뿐이었지만 올해부터는 임상적 성격과 조직 부적응성 등 2개 분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검사 문항도 서울시 소방공무원 시험 기준으로 300개에서 433개로 대폭 늘어난다.

임상적 성격검사는 지원자의 우울, 불안 등 심신장애 여부 등을 살펴보는 것이다. 조직 부적응성 검사는 지원자의 반사회성과 비사교성, 공격성 정도를 파악하려는 것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그간 현장에 투입된 소방공무원 가운데 일부가 적응에 문제가 있었다. 2008∼2017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소방관 수는 78명으로, 같은 기간 현장에서 순직한 51명보다 많았다. 지난해 자살한 소방관은 15명으로 이를 인구 10만명당으로 환산하면 31.2명이다. 경찰의 20.0명보다 50% 이상 많다.

소방청 관계자는 “심리가 불안한 사람이 소방관이 돼 현장에서 참혹한 광경을 접하면 충격이 크다”면서 “시·도 소방본부에서 인·적성 검사를 강화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인·적성 검사 결과는 최종 합격 여부를 가르는 면접시험 자료로 반영된다. 소방청은 인·적성 검사 결과를 면접에 정확히 반영할 수 있도록 외부 면접관에 정신분석이나 심리학 관련 교수들을 참여시키도록 하는 내용의 지침을 전국 시·도 소방본부에 보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2018-04-1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