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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본선 진출작 42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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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첨예한 이슈에 관심 보인 작품 등 출품

경기 안양시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국내·국제경제부분 본선 진출작 42편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9월 6일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영화제는 총 100개국에서 2330편이 출품됐다. 평촌 중앙공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평촌,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19세 이하’ 부문의 주요 본선 진출작은 ‘B틀어주세요’(현수민 감독), ‘Sink’(하영재 등 4인), ‘겟 잇 뷰티’(이예승 감독) 등 19 작품이 최종 예심을 거쳐 선정됐다. ‘24세 이하’ 본선 진출작은 ‘7318’(윤소영 감독), ‘금희’(김소정 감독), ‘러브 콤플렉스’(은정현 감독), ‘Colour Cage’(Daniel Reascos 감독) 등 23개 작품이 확정됐다. 국내 작품은 21편(19세 이하 9편, 24세 이하 12편), 국외 작품 21편(19세 이하 10편, 24세 이하 11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 영화제 출품작은 국·내외 모두 청소년의 정치 참여와 장애, 인권 등 정치, 사회적으로 첨예한 이슈에 관심을 보인 작품이 눈에 띈다는 평이다. 국내 작품은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끝까지 관철하거나, 재기 넘치는 설정으로 호쾌하게 난관을 돌파한 작품이 지지를 받았다.

반면 국외 작품은 짜임새 있는 만듦새로 심사위원의 주목을 받았다. 국내 작품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장르적 실험이 과감하고 다양했다. 본선에 진출한 작품들은 제3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상영된다. 본선 심사를 통해 영화제 마지막 날인 9월 9일에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19세 이하. 24세 이하를 나눠 대왕고래상, 혹등고래상, 향유고래상, 참돌고래상을 각각 시상한다.

이번 영화제는 “상상이 현실되는 지금, 여기, 우리는”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안양시와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과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집행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이 2001년부터 2015년까지 15년 동안 개최해 오면서 영화 꿈나무를 발굴했던 ‘대한민국청소년창작영화제’를 확대 발전시켜 새롭게 시작한 국제영화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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