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38억 투입 노후차 조기 폐차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단독] “와이파이 빛의 속도로”… 한강공원 인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건강 챙기고 쾌적한 생활환경 가꾸는 은평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옹벽·공사장 등 326곳 현장 점검… 성북, 해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호우 피해’ 전남 보성읍·회천면…읍·면·동 첫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호우로 큰 피해를 본 전남 보성군 일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읍·면·동 단위로는 처음이다.

정부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내린 비로 피해를 입은 전남 보성군 보성읍과 회천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0~13일 보성군에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를 한 결과 해당 지역의 피해 규모가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인 4억 5000만원을 초과했다.

읍·면·동 단위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국지성 호우로 피해를 입고도 특별재난지역에서 제외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선포 단위를 시·군·구에서 읍·면·동으로 확대한 바 있다.

지난해 충북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괴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지원을 받았지만 인접 지역인 보은, 증평, 진천은 받지 못했다. 이 지역은 읍·면·동 단위에선 심한 피해를 입었지만 소속 기초자치단체 단위로 지정하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해당 문제를 없애기 위해 행정안전부 등 소관 부처가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보성읍과 회천면에는 복구에 드는 비용 중 지방비 부담분 일부가 국고에서 추가로 지원된다. 주택 침수나 농경지 유실 피해를 입은 주민에겐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각종 세금이나 공공요금 감면 혜택도 받는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18-07-1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 “어르신 맞춤 운동 지원… 셔틀버스로 모십니다

마장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오픈 성수 포함해 6번째 권역별 거점

“행정·문화·여가 동시에… 중랑은 주민·지역공동체

류경기 구청장 ‘공원주차장’ 준공

“쓰레기 무단투기 그만”… 강서, 단속 TF까지 띄

진교훈 구청장, 길거리 점검 동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