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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공무원들 ‘방송 출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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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4시 첫 방송

발명, 지식재산권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특허 공무원들이 마이크를 잡는다.

특허청은 17일부터 특허청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월~금요일 오후 4시 특허청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지식재산 이슈를 전달하는 ‘4시! 특허청입니다’ 본방송을 시작한다. 특허 공무원들이 진행하는 토크쇼 형식의 무게를 뺀 지식재산 방송이다.

지난 10~14일까지 진행한 시험방송에서는 ‘혼밥·혼술족 타깃 상표’, ‘AI 스피커’, ‘세계 10대 발명품’, ‘우리나라 10대 발명품’, ‘아이돌 상표 분쟁’을 주제로 토크가 다뤄졌다. 4시 특허청입니다는 중앙 부처 최초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국민 소통 프로그램이다. 진행은 특허청 내에서 입담 좋기로 유명한 박성우 차세대수송심사과 파트장이 맡는다.

이춘무 특허청 대변인은 “발명 특허와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방송을 기획했다”면서 “방송은 5~10분간 유익하고 재미있는 컨텐츠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허청은 페이스북·유튜브·블로그·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디지털소통 채널을 운영하며 국민소통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주 ‘4시’에 만날 토크는 ‘맛을 디자인하다’,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디자인 페어 공모전’, ‘인공지능의 무한도전’, ‘특허콜센터 1544-8080 상담 10000만건 돌파’ 등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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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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