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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수매비축제 35년 만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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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률 2022년 9.9%로… 밀쌀 보급

밀 수입 자유화에 따라 1984년 폐지됐던 밀 수매비축제가 35년 만에 부활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밀 산업 중장기 발전 대책’을 26일 발표했다. 식생활 서구화 등으로 밀은 쌀에 이은 ‘제2의 주식’이 됐지만, 정작 자급률은 지난해 말 기준 1.7%에 불과하다. 농식품부는 밀 자급률을 2022년까지 9.9%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내년부터 수매비축제가 다시 도입된다. 내년에는 100억원을 투입해 1만t 규모의 밀을 사들인다. 이는 지난해 밀 생산량의 2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수매한 밀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저온창고에 보관해 뒀다가 시장 상황에 따라 방출한다. 특히 군과 학교 급식, 수입 밀 가공업체 등에는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한다. 국산 밀 이용 음식점 인증제를 도입해 홍보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 통밀의 껍질을 일부 벗겨내 잡곡밥처럼 먹는 밀쌀 보급도 확대한다. 정부는 내년부터 군에 밀쌀을 새로 납품하고, 밀쌀 시범급식 학교를 기존 서울·경기에서 다른 지역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2018-12-2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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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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