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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연희동 ‘마봄협의체’ 눈길…목욕쿠폰·의약품 전달 등 복지 성과


최재숙(오른쪽)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장과 석도현(왼쪽) 연희동장이 지난 9일 지역 내 노인 가구를 방문해 목욕 쿠폰을 전달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의 동단위 민·관 복지협력조직인 연희동 ‘마봄협의체’의 이색 복지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취약계층에 친밀하게 다가가 도움이 절실한 부분을 포착해낸다는 평가를 듣는다. 서대문구 14개 동마다 구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이웃의 마음과 마을을 돌본다는 의미를 담았다.

22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연희동 마봄협의체는 지난 9일부터 목욕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100명에게 인근 대중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는 목욕 쿠폰 3개를 전달하는 ‘우리 동네 힐링목욕탕 가는 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과 복지플래너, 방문 간호사, 복지동장 등이 각 가정을 방문해 쿠폰을 증정하면서 한파 대비 건강수칙과 행동요령도 안내한다.

앞서 협의체는 올해 초 저소득층 40가구에 안전하고 간편하게 물을 끓일 수 있도록 전기포트를 지원하는 ‘보글보글 사랑이 끓는 전기포트 전달’ 사업도 실시했다.

이밖에도 어르신 반려식물 전달 사업, 맞춤형 가훈 전달 사업, 저소득층 어르신 의약품 전달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를 기획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최재숙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모든 위원들이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이웃들을 생각하는 것이 다양한 아이디어의 원천”이라며 밝게 웃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01-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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