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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공해로 밤을 잃은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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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8월 6~8일 별밤 캠프

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8월 11일까지 열리는 ‘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 축제 기간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별밤 캠프를 개최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조성된 잔디언덕.
별밤 캠프는 빛 공해(광공해)로 밤을 잃은 국민을 위해 ‘편안하게 잠드는 밤’, ‘은하수가 보이는 하늘’을 제공한다. ‘비박’을 통해 청정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캠프는 8월 6∼7일, 8월 7∼8일 2회에 걸쳐 진행하며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백두대간수목원 잔디언덕에서 야외 영화 상영을 시작으로 여름철 별자리, 은하수 체험을 하며 밤을 보내게 된다. 둘째날은 텐트 정리와 수목원 탐방을 진행한다. 또 신청자에 한해 봉사 활동을 진행, 확인서를 발급한다.

캠프 참가자는 저소득층·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과 봉사활동 신청자, 단체 및 개인 순으로 순위를 정해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 비용은 무료이나 취사가 금지돼 식사는 수목원 구내식당에서 이용해야 하고 ‘비박’ 텐트는 개별 준비해야 한다.

‘별밤 캠프’ 신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http://www.bdna.or.kr)에서 8월 2일까지 접수받고, 참가자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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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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