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에 감염병 대응 선별진료소 생긴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달 용역 발주… 환자·방문자 동선 분리


지난달 17일 유동균(오른쪽 두 번째) 서울 마포구청장이 마포구 홍역 의심 환자 선별진료소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빈틈없는 감염 예방 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감염성 질환은 국경이 따로 없다. 2015년 우리나라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국가적 재난 수준의 불안과 공포에 빠지기도 했다. 이에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서울 마포구가 선제적으로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는 선별진료소 설치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현재 자전거 보관소로 사용되는 마포구 보건소 정문 왼쪽에 선별진료소를 새로 짓기 위해 이달 중 설계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선별진료소는 지상 1층, 연면적 109.23㎡ 규모로 지어진다. 내부에는 진료실, 검체실, 이송대기실, 엑스레이실 등 7개 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마포구 선별진료소는 감염으로 다른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호흡기 감염병 의심 환자와 보건소 방문자의 동선을 분리한 구조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호흡기 환자와 격리 치료가 필요한 접촉 환자 수송을 위한 이송대기실과 환자 진료 동선에 따라 음압 공조시설도 설치한다. 선별진료소는 평상시엔 에이즈 및 결핵 환자 등 감염병 환자의 진료실로 사용하다 비상시에 선별진료소로 활용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선별진료소 설치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정적이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정책을 펼쳐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마포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8-02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