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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SRT수서역서 ‘사회적경제마켓’ 19일부터 새달 15일까지…14개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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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SRT수서역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강남구+SRT 사회적경제마켓’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수서역 1층에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진 홍보관을, 이튿날부터 15일까진 판매관을 운영한다. 지난달 공모로 선발한 지역 기업 14개가 참여한다. 자개액세서리(재이공예협동조합), 정화식물·아로마향초(녹색발전소곳곳협동조합), 영어책(잉쿱영어교육협동조합), 수제잼·과일청(더살림먹거리) 등 20여개 상품이 홍보·판매된다. 참가 기업들의 홍보 영상과 책자, 이벤트 등도 마련된다.

구는 향후 상설 특판 홍보를 겸한 사회적경제마켓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다음달엔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윤태조 일자리정책과장은 “강남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판로개척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8-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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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