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DDP~우이천 ‘환상의 서울’ 펼쳐진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 임대주택 전량 분양 전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로 반지하 가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AI 행정 혁신’ 금천구, 행안부 정책연구 발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동, 中企육성자금 하반기 64억 융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성동구는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한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 자금 34억원, 은행협력자금 30억원 등 총 64억원을 편성해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특별 융자 지원’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일본 수출 규제 피해 기업은 연 1.5% 수준의 서울시 최저금리를 적용, 최대 2억원까지 빌려준다. 다른 중소기업들도 연 2.0%의 저금리로 융자해 준다. 간접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융자 지원을 한다. 신한은행 성동지점과 협업, 담보가 없는 소상공인들에게 특별보증을 통해 연 2% 이내의 저금리로 대출해 준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8-1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우리가 기후위기 해결사”…성북구 등 동북4구, 기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미래세대 위한 중요 과제”

광진구, 구민 만족도 97.3% 긍정평가…민선 8기

생활환경 만족도 98.7%로 최고치 ‘5년 뒤에도 광진구에 살고 싶다’…95.7%

1만여명 참가… 중랑 ‘에코 마일리지’ 터졌다

1억원 적립… 서울 최우수구 선정

동대문구가족센터, 2025 가족사업 최종보고회 성료

올해 124개 사업·가족서비스 9000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