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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LH 10주년… 부채 감축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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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LH 사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다음달 1일 창립 10주년을 앞둔 18일 경남 진주시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LH는 2009년 10월 1일 국내 주택·택지 조성 공기업인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가 통합해 출범했다.

변창흠 사장은 “LH는 2009년 출범 당시 부채가 100조원에 달하고 하루 이자만 100억원이 넘어 ‘부채 공룡’이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지만 각고의 자구 노력 끝에 지난해 부채를 69조원으로 낮추고 임대주택 관리물량도 51만호에서 112만호로 확대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면서 “혁신과 실행, 신뢰와 협업, 공감과 감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또 다른 10년을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LH는 이날 기념식에서 더 커진 공적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5대 청사진도 제시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9-09-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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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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