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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가 독산1동 1136 일대에 대한 도시경관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소규모 공장과 주거공간이 혼재돼 환경오염과 안전 문제가 제기돼 온 지역의 도로를 재정비하고 소규모 녹화사업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노상주차장과 불법 주정차 때문에 보행이 단절됐던 벚꽃로 18길과 범안로 15길에 보도를 신설·확장하고, 기존 보도블록과 노상주차장에도 벚나무와 사철나무 등을 심어 녹지공간을 확보했다. 낡은 옹벽에도 담쟁이덩굴 등으로 벽면녹화를 조성했다.

이 밖에도 마을버스 정류장을 표준규격으로 재설치하고, 발광다이오드(LED) 보안등 교체, 노후도로 정비 등도 진행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10-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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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