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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공모 선정 플랫폼 업무협약


이동진(오른쪽) 도봉구청장이 지난 6일 구청에서 한컴엔플럭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지난 6일 구청에서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수요 지능형 디바이스 기술개발·시범서비스 공모에 선정된 ‘도봉구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 시연회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능형 디바이스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의 공공 분야 확대를 위해 구와 한컴엔플럭스가 상호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도봉구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은 소규모 영세공장이나 음식물자원센터에 ‘복합가스측정 장비’를 부착해 작업자와 관리자에게 대기질 상태 알림과 상시 모니터링을 추진하는 것을 기본 운영체계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온도·습도·산소·황화수소·미세먼지·이산화탄소·일산화탄소·폭발성가스(메탄) 등 8가지 측정 항목에 대한 도시데이터를 수집한다. 이는 시설이 열악한 밀폐지역에 대해 실질적이고 과학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달 양말공장(거산산업) 1곳에 7대의 ‘복합가스 측정 장비’를 부착하고 시범적으로 데이터 수집을 시작했다. 연말까지 양말공장 15곳, 음식물자원화센터에 기기설치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도시데이터 수집에 돌입할 계획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11-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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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