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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꽃길 걷는 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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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1만 7500㎡ 생태초화원 조성… 2022년까지 하천변 수목원화 사업도


서울 구로구가 하천변 수목원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성 구로구청장의 민선 7기 핵심 공약인 ‘녹색도시 구로’ 비전의 하나다.

구로구는 최근 안양천 오금교 주변에 1만 7500㎡ 규모의 생태초화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생태초화원은 장미원, 습지원, 잔디마당, 창포원, 초화원, 농촌체험장 등으로 이뤄졌다. 장미, 부들레야, 에키네시아, 꽃범의꼬리, 왕꽃창포 등 계절별로 다른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다양한 식물을 심고, QR 코드가 새겨진 이름표를 세워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이 편하게 걸으며 둘러볼 수 있도록 태양광 안내판을 설치하고 벤치와 정자 등도 세웠다. 초화원에 있는 생태연못과 농촌체험장은 어린이들의 자연 관찰 학습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 밖에도 구로구는 하천변 수목 식재사업도 펼치고 있다. 올해 들어 이달까지 안양천과 도림천 일대에 무궁화, 화살나무, 조팝나무, 양버들, 느티나무, 철쭉 등 약 4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하천변 수목원화 사업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안양천, 도림천, 목감천 등 하천변에 전체 연장 12.61㎞, 면적 51만 4140㎡ 규모의 다양한 자연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구 역대 최대의 녹화사업이다.

이 구청장은 “내년 봄이 되면 생태초화원에서 활짝 핀 봄꽃을 만날 수 있다”면서 “안양천 일대가 주민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천변 수목원화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11-2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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